하늘도 울고 있나 봅니다
오늘밤은 하늘도 울고있나봐요
그리움으로,,,
한걸음도 다가갈수없는 마음을 아는지
별빛도 보이질 않네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너무도 소중하고 조심스러워
차마 말로 하지는 못합니다.....
그대와 함께 할수 없기에 의미없는 내삶...
내 가슴 한 쪽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드나 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그대를 그리워 하면서
1분이라도,,, 아니 단,,,1초라도
죽도록 보고싶습니다.
오늘밤은 하늘도 울고있나봐요
그리움으로,,,
한걸음도 다가갈수없는 마음을 아는지
별빛도 보이질 않네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너무도 소중하고 조심스러워
차마 말로 하지는 못합니다.....
그대와 함께 할수 없기에 의미없는 내삶...
내 가슴 한 쪽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드나 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그대를 그리워 하면서
1분이라도,,, 아니 단,,,1초라도죽도록 보고싶습니다.
.
|
출처 : ♠하늘도 울고 있나 봅니다
글쓴이 : ㆀforget-menotㆀ 원글보기
메모 :
'사랑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 방법. (0) | 2006.09.18 |
---|---|
[스크랩] 물이 되어 만날 것을... (0) | 2006.02.14 |
[스크랩] 희망의바닥... (0) | 2005.10.12 |
[스크랩] 침묵의 사랑... (0) | 2005.10.12 |
[스크랩]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 (0) | 200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