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이내린 아침 일어나자 마자 뛰쳐나가 얼마나 놀았음 .... 넘 불쌍해 보이져....넘 귀엽기두 하구...
아름다운 봄풍경이예여...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와 이쁘게 키우고 있어여... 이쁘져....
우린 사랑을 고백할때 늘 붉은 장미를 떠올리죠...
무언가를 늘 그리워하게 되네여...
뭔가 소망을 바라는 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