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

새해인사

지겨워 2004. 12. 30. 22:35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 가는 세상 모두가 슬픔 갖고 살지만 지나간 시간들은 이제 잊고 새로운 2005년은 희망으로 맞이하세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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