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소리없는 사랑으로
내 가슴에 다가와서
꽃잎 미소로 머물고 있었기에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별빛에 이슬이 되어
오늘 밤도 내 가슴을 적십니다.
별이 떨어지고 새벽이슬 차가워도
사랑 속에서 그리워하다 보면
내 안의 당신은
언제나 주홍빛 꽃잎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눈빛의 미소는
백 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미소는 사랑이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청심환입니다.
첫눈처럼 깨끗하고
사랑보다 귀한 불꽃 사랑의 미소
꽃보다 향기 있는
아름다운 주홍빛 꽃잎 미소,
사랑해요...!
출처 : 미소사랑
글쓴이 : 새벽이슬비 원글보기
메모 :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비모음 (0) | 2005.06.01 |
|---|---|
| [스크랩] 향기로운 말을 거는 꽃처럼... (0) | 2005.06.01 |
| [스크랩] 두가지의 다른색 (0) | 2005.05.11 |
| [스크랩] 별이 아름다운 이유 (0) | 2005.05.11 |
| [스크랩] - 사랑하는 마음 - (0) | 200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