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뿐인 이 삶 당신을 만나 기뻐요.
단 하나의 그리움을 당신 향해 켤 수 있어
제 마음 눈부십니다.
내 앞에 이렇게 있어도 이토록 그리운 당신이
자연스럽게 나를 맞아준 오늘을
난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당신은 과연 내 가슴속의 소리를 들으실 수 있나요?
내 가슴 깊숙이 감춰둔 나의 사랑은
나도 놀랄만큼 신비롭답니다.
무한하게 어리고,
또한 무한히 순결하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 김하인의 글 중에서 -
출처 : - 사랑하는 마음 -
글쓴이 : suho100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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