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내리는 비는 내 마음 왠지 모를 쓸쓸함이 고여 듭니다. 이럴 날 가까이 있었더라면 따뜻한 커피라도 함께할 수 있을 텐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텐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이렇듯 쓸쓸한 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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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당신과함께
글쓴이 : 하늘이 내린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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